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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이~양반 오랜만에 얼굴보네 * " 네눈이 사람잡겠다! " (병숙씨가 잡은 한컷) * 성호는 환갑이 지난 나이에도~.여전히 수줍은 소년...[# "좀,징그럽기는 햐!" ] * 회장님~우리회장님!~ 가을여행 준비에 총무님과 수고 많이 했습니다. * 모두~~ 으음~ 음! "수근씨의 숨은 진면목에.... 다시~ 음!